이번 계약에 따라 플랜티엠은 새롭게 개편된 네이버 ‘AI 검색 및 지식백과 서비스’에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이 보유한 잡지 콘텐츠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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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는 AI 기반 개인별 관심사 맞춤 콘텐츠 추천 ‘마이피드’를 비롯해 AI 기사 요약, 20개국 언어 실시간 AI 번역 및 읽어주기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최근에는 국내 통신사 요금제의 콘텐츠 혜택과 기업 임직원 교육·복리후생 서비스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
플랜티엠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매월 신규 발행되는 잡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네이버와 AI 검색·활용에 필요한 콘텐츠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전문 에디터가 취재·작성한 잡지 콘텐츠가 AI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정제된 데이터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모아진이 보유한 잡지 콘텐츠가 정제된 정보로서의 가치를 확인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네이버와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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