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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은 나흘 동안 총 300여명의 상담바이어를 맞아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지난해 11월 설립한 미국법인 ‘Hauscook corporation’에서의 구매를 안내했다.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중인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이번 CES 2025는 지난해 대규모 수출 계약이 이뤄진 이후 미국에서도 하우스쿡 정수조리기가 큰 관심을 끌었다”라며 ”이번 참가가 본격적인 북미 시장 확대에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7~10일까지…지난해 이어 2번째 CES 참가
300여명의 상담바이어 방문과 약 120여건 수출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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