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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관악구가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20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센터 직원, 동국제약 임직원, 활동지원사 등 총 75명이 참여했으며, 동국제약 임직원과 시각장애인이 2:1로 매칭되어 전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나들이 참여자들은 한강공원을 함께 산책한 뒤 크루즈에 탑승해 한강의 풍경과 봄바람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관악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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