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라면 손님이 갑자기 늘어 단기 알바가 필요할 때, 기존 알바생이 불가피하게 일을 못 하게 됐을 때 등 급하게 알바생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알바생은 잠깐 남는 시간을 활용해 용돈을 벌고 싶을 때, 매일 고정적인 시간을 내기 어려울 때 알바프리를 이용해 단기 일자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미리 지원서를 등록해 두고, 내가 일하고 싶을 때 상태를 ‘출근’으로 바꾸면 위치기반으로 자동 알림이 뜬다.
알바프리는 앱 기반 서비스로,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재 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알바생은 앱 다운로드 후 지원서 작성만 해도 선착순 2,00명에게 올리브영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우수 지원서 작성자 100명을 선정해 올리브영 1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장님도 앱 다운로드 후 사업장 등록을 진행하면 CU편의점 1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런칭 이벤트로 가입 후 1개월간 번쩍콜(번쩍알바를 채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록 및 지원서 무제한 보기가 가능한 ‘알프패스’ 무료 체험 혜택도 제공 중이다.
이 밖에도 알바생이 ‘번쩍알바’ 등록 후 알바를 완료하면 올리브영 2만 원 상품권(1인 최대 2회)을 지급한다. 또한 추천자와 가입한 친구 모두에게 CU편의점 2000원 상품권(1인 최대 25명까지 추천 가능)을 증정하는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