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출연, “대전, 충남북, 세종시가 합쳐서 충청권이 허리가 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결국은 지방과 서울이 윈윈하는 구조”라면서 이같이 밝혔따.
특히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 “61개 기관하고 청와대와 국회가 다 가게 되면 거기서 행정도 있지만 AI정부라는 소프트웨어 산업과 세계의 교육산업을 함께 만들어서 공무원과 미래산업이 함께 있는 도시가 되면 더 자족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이전에 따른 여의도 활용과 관련, “여의도는 국회의사당이 사실상 비게 되면 서여의도가 고도제한이 풀린다”며 “용산 국제업무지구하고 다리 하나 건너인 여의도 자체가 80만 평 넘는 곳이다. 우리가 미래의 국제금융단지로 확실하게 바꿀 수 있는 계기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회 예결특위위원장인 이 의원은 820조원대의 슈퍼예산안과 관련, “올해는 심사 하나는 좌우지간 확실하게 할 것”이라면서 “미중 패권전쟁에서 살아남느냐 마느냐 세계적인 승부의 시간이다. 고용없는 성장, 주택공급, 소상공인 어려움 등의 문제는 여야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힘을 모으려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래대응기금 사용처 논란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때문에 워낙 세수가 많이 걷혔다”며 “지금 구글은 회사채를 내서 과감한 투자를 한다. 우리도 세계적인 기술 경쟁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를 해나갈 시기다. 초과 세수를 함부로 쓸 수는 없기 때문에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어 국회 심사과정에서 꼼꼼히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