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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쿠팡이츠 영업팀에서 근무하다 2021년 11월 땡겨요 사업단으로 이직한 뒤 쿠팡이츠의 각종 영업자료를 반출해 땡겨요 서비스 구축 과정에 활용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소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4월 관련 공익신고를 접수한 뒤 조사에 나서며 불거졌다. 권익위는 지난달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고 사건은 신한은행 본점 관할인 서울 남대문서에 배당됐다.
땡겨요는 신한은행과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 등을 통해 출시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으로, 2022년 1월 공식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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