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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KT 혜화지사 방문해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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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5.10.14 16:24:5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이 14일 오후 2시 국가 통신 기반시설인 케이티(이하 “KT”) 혜화지사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우근 KT IP운용센터장(상무보)이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우)에게 코넷 국사 지도를 가르키면서 재난 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방통위 제공
아이피(IP)운용센터 통합관제실, 무선코어망 제어실 및 지하 통신구 등 주요 유·무선 기간통신시설을 직접 현장방문했다.

KT 혜화지사는 국내외 인터넷 연결 허브시설로서 사이버침해, 재난 및 테러 등의 공격을 받을 경우 국내 대다수 인터넷 서버뿐만 아니라 음성통신망이 마비될 수 있는 등 심각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

최성준 위원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국민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통신서비스가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끊김없이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왼쪽부터) 윤차현 KT 강북네트워크운본부장(전무), 최성준 방통위위원장, 전인성 CR부문장(부사장 )이다.
신선호 KT 서울중부유선운용센터장(상무보)이 KT 유선 관로의 재난 대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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