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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장미원은 2019년 금천한내장미원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됐다. 서해안고속도로 하부와 철도변 인근의 다소 삭막했던 공간을 장미와 녹지가 어우러진 꽃길로 탈바꿈시켜 현재는 약 58,000㎡ 규모의 수변 장미정원으로 완성됐다.
장미원에는 사계장미를 비롯해 68종, 15만 주 이상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매년 5월이면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은은한 장미 향기와 함께 이어지는 산책로는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양천 장미원을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꽃을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금천구 대표 수변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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