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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전 총리, LIG D&A 판교하우스 찾아 한·일 안보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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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기자I 2026.09.10 0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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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항공전자, 우주 및 무인체계 둘러봐
양국 방위산업 분야 시너지 창출 의견 교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 일행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 판교하우스를 방문했다.

이시바 전 총리 일행이 이번 방한 일정 중 방문한 방산업체는 LIG D&A가 유일하다. 이들 일행은 신익현 대표이사, 박종성 미래전략부문장과 환담을 나누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첨단 유도무기 체제와 R&D 역량을 살폈다.

일행은 LIG D&A 홍보관을 둘러보며 천궁-Ⅱ를 비롯한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항공전자, 우주 및 무인체계 등 LIG D&A의 주요 무기체계와 핵심 기술 현황을 확인했다.

양측은 변화하는 동북아 안보 환경 속에서 한·일 간 안보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방위산업 분야의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안보 분야에 조예가 깊은 이시바 전 총리와 미즈시마 대사 일행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당사의 첨단 R&D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방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IG D&A 판교하우스 방문 행사를 마치고,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 박종성 LIG D&A 미래전략부문장.(사진=LIG D&A 제공)
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IG D&A 판교하우스 방문 행사를 마치고,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 박종성 LIG D&A 미래전략부문장.(사진=LIG D&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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