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포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시·군 공모를 통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사무소를 김포 운양동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에코센터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 환경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에너지센터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등 도내 6개 환경 관련 기관을 통합한 조직이다. 올 하반기(7~12월) 출범하는 진흥원은 미세먼지 대응, 기후변화와 폐기물, 생활환경 안전 등 환경정책 전 분야에 대한 정책 집행기구 역할을 한다.
진흥원이 입주하는 에코센터는 김포한강IC와 가까워 올림픽대로 등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로 김포시가 환경정책의 메카로 우뚝 서 시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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