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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원일 셰프, 김혜선 쇼호스트, 백봉기 배우, 걸그룹 퍼플백 여울 등 유명 셀럽들의 온라인 판매 사업에 도전하는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작한다. 콘텐츠 내에는 온라인 사업 노하우를 담아 창업에 도전하는 시청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공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앤지커머스는 B2B 배송대행 및 창업 노하우 전문 교육 및 콘텐츠 홍보마케팅 업무를 지원하며, 더커머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홍보마케팅, 신규 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더커머스는 위탁 판매를 진행하는 셀러 뿐만 아니라 초보 셀러들도 원셀을 통해 쉽게 상품을 등록하고, 주문을 편하게 운용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11월 내 지원할 계획이다.
문성환 더커머스 대표는 “많은 셀러들이 쉽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양사 협력을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좋은 사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셀러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