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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200억 출자…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상한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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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09.04 09: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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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가 최대주주 에이프로젠(007460)으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지행했다.

최대주주 200억 출자…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상한가[특징주]
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8원(29.99%) 오른 224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이프로젠은 같은 시각 225원(10.82%) 상승한 2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최대주주인 에이프로젠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270만6481주로 에이프로젠이 전량 인수한다. 발행가액은 주당 1574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11일이다.

특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200억원 전액을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한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거래상대방과 증권 발행회사, 사업 내용 등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회사는 향후 확정되는 대로 정정공시할 예정이다.

에이프로젠은 이번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조달 자금 전액을 계열사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증권 취득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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