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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나라장터 상생세일, 매출 858억 달성…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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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5.11.24 11:08:37

812개사 참여 평균 10.8% 할인…전년比 45.6%↑
조달청 "중소기업 판로 지원 및 공공기관 예산절감"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은 중소기업의 판로지원과 공공기관 예산 절감을 위해 실시한 올해 나라장터 상생세일이 역대 최고 매출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상생세일은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812개 업체가 참여해 모두 2만 5000여개 품목을 평균 10.8% 할인 판매했다.

상생세일 매출 실적은 상반기 586억원, 하반기 272억원으로 올해 모두 85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실적 589억원과 비교해 45.6%가 증가한 수치로 2017년 조달청 상생세일이 시작된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 할인 판매를 통한 공공기관 예산 절감액은 모두 121억 6000만원으로 지난해 78억 8000만원 대비 54.3%가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올해 상생세일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기관도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조달기업과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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