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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상생세일은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812개 업체가 참여해 모두 2만 5000여개 품목을 평균 10.8% 할인 판매했다.
상생세일 매출 실적은 상반기 586억원, 하반기 272억원으로 올해 모두 85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실적 589억원과 비교해 45.6%가 증가한 수치로 2017년 조달청 상생세일이 시작된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 할인 판매를 통한 공공기관 예산 절감액은 모두 121억 6000만원으로 지난해 78억 8000만원 대비 54.3%가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올해 상생세일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기관도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조달기업과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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