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1` 기조연설을 통해 알려진 메드필드는 태블릿 무게를 약 700g이하, 두께는 9mm 미만으로 디자인할 수 있다.
24시간 배터리 수명을 공급한 데다 구글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허니콤` 및 인텔 OS인 `미고`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이 플랫폼을 탑재한 태블릿은 내년 상반기께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션 말로니 수석 부사장은 "메드필드는 저전력과 고성능에 맞게 최적화되었으며, 긴 사용시간, 풍부한 미디어 및 게이밍, 고급 이미징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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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넷북용 아톰 플랫폼(코드명: 세다 트레일(Cedar Trail))에 관해 인텔은 "종전PC에서 열을 식혀주던 팬이 없는 형태의 플랫폼"이라며 "소음 및 열 발산이 적으며 보급형 데스크톱 및 올인원PC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다 트레일`은 풀HD 1080p 영상과 블루레이 2.0을 지원하는 등 강화된 멀티미디어 능력을 강점으로 꼽는다. HDMI와 DP 같은 디지털 디스플레이 옵션도 추가 지원하며, 케이블 연결 없이 노트북 화면을 TV로 볼 수 있는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이 플랫폼은 대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했다. 휴먼 모드에서도 빠르게 시스템을 가동시켜주는 `래피드 스타트(Rapid Start)` 기술과 이메일과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자동 업데이트 해줘 필요할 때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 접속(Smart Connect)` 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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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에선 에이서의 `아스파이어 원 해피(Aspire One Happy) 시리즈`와 아수스의 `이피시(Eee PC) X101`, 레노보의 `아이패드 S100`, 삼성 `N100`이 미고를 탑재한 채로 전시됐다.
인텔은 "미고 기반 넷북의 에코시스템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에이서와 아수스 넷북은 올 하반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는 앱스토어 개념의 앱업 센터가 사전 탑재돼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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