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오래, 새로운 얼굴로 ‘FT아일랜드’ 선정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농협목우촌의 치킨프랜차이즈 브랜드 ‘또래오래’는 새로운 모델로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를 발탁했다.

FT아일랜드는 최종훈·이홍기·이재진·최민환·송승현으로 구성된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홍콩 등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이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또래오래 치킨은 100% 국내산 닭고기만 사용해 신선함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FT아일랜드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가 또래오래의 신선함을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우촌 또래오래는 새로운 모델 선정을 기념해 27일부터 8월19일까지 치킨을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FT아일랜드와 함께하는 파이팅코리아’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