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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글로벌 사회공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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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0.11.1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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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신한카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민관협력 글로벌 사회공헌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착한 한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착한 한류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의 사회공헌(CSR)활동과 연계해 문화를 매개로 지원 국가에 대한 사회적 기여 및 지속 가능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지원 등 총 60여건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그간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역량과 진흥원의 국제협력 노하우를 결합해 베트남·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미얀마 등 글로벌 진출 4개국 취약계층 아동 대상으로 K-방역물품, 문학도서, 학습용품 지원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신한카드는 글로벌 진출 4개국에 6개 해외 아름인 도서관을 구축하고 도서, 노트북, 빔프로젝터, 책장 등 학습 용품을 지원했다. 해외법인 진출 초기부터 자체 임직원 헌혈행사, 보육시설 방문, 도서기부 행사, K-진단키트 기부 등 사회공헌을 통해 현지화를 강화하고 있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의 다변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과 연계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의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동권(오른쪽)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과 김용락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이 18일 서울 마포구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해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2020 민관협력 해외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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