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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전통시장·구리역상점가 '道 연대상권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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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4.24 11:00:58

백경현시장 "구리역 일대 상권 활성화에 최선"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구리시의 대표적인 유동인구 밀집 지역인 구리역 일대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24일 경기 구리시에 따르면 구리전통시장과 구리역골목형상점가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해 상권 공동 활성화를 지원하는 ‘2025년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구리전통시장.(사진=구리시)
이 사업은 경기도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중 인접한 2개소 이상을 묶어 경영·마케팅, 환경개선, 안전 관리 방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경기도 예산 50%를 포함해 총 1억원을 두곳에 투입한다.

구리전통시장과 구리역골목형상점가는 8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더블역세권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구리역에 인접한다는 지리적 특성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역 출입구에 사인 블록 설치해 인프라를 개선하고 두 상권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와구리 야시장 등 축제 개최로 상호 보완적인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사업 선정은 구리시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리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과 현대적인 감각을 갖춘 구리역 골목형상점가의 강점을 결합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활기찬 구리역 상권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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