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는 태국 식품의약품청으로부터 제테마더톡신 100U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회사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확보한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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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마는 태국에서 한국산 필러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유통업체다. 제테마는 현지 유통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태국 톡신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중 하나로 K-뷰티 선호도가 높은 국가로 꼽힌다. 제테마는 이번 품목허가를 기반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톡신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태국 품목허가는 해외 첫 보툴리눔 톡신 허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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