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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본 것 다 해본다"… B1A4, 15주년 콘서트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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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7.17 17: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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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곡부터 미니 9집 전곡까지 총망라
150분 넘는 공연으로 팬들과 특별한 재회
서울 공연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돌입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1A4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새 소속사 비원에이포컴퍼니 설립 이후 처음 여는 단독 공연인 만큼, 지난 15년의 발자취와 새로운 시작을 모두 담아낼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B1A4 신우, 산들, 공찬.(사진=히읗피읖)
왼쪽부터 B1A4 신우, 산들, 공찬.(사진=히읗피읖)
B1A4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팬클럽 창단일인 7월 31일에 맞춰 시작되며, 오랜 시간 함께한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초 멤버들이 직접 설립한 ‘비원에이포컴퍼니’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B1A4는 산들의 솔로 팬미팅, 미니 9집 ‘셋’(SET) 발매, 신우의 팬미팅 등 15주년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그 여정을 집약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가 안 해봤던 걸 한 번 해보자”는 콘셉트 아래 B1A4만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무대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대표곡은 물론, 미니 9집 수록곡 전곡까지 아우르는 150분 이상의 공연으로 팬들의 추억과 현재를 함께 채운다.

지난 16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는 흰 셔츠 차림의 멤버들이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청량돌’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여름 감성을 담아낸 비주얼은 공연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15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B1A4의 활동은 해외로도 이어진다. 이들은 하반기 대만과 일본 오사카·도쿄, 홍콩 등을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도 데뷔 15주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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