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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상 심사위원단은 “구씨의 작품은 한국사회의 비극적이고 역사적인 이슈들을 통해 유럽 사회를 되돌아보게 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씨는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다큐멘터리 연극 연출가이자 작곡가이다. 대표작으로는 ‘롤링 앤 롤링’(Lolling and Rolling)과 ‘쿠쿠’(CUCKOO)가 있다.
한편 YAA재단 예술상은 2012년부터 문학과 미술, 연극, 무용, 음악 등 분야별로 매년 신진 예술가 1인을 선정했다. 네덜란드의 예술기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후보 10인을 추천하고 예술 관계자 및 후원인들이 직접 투표해 예술상을 받을 최종 5인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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