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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은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삶을 현실적으로 들여다보고 느끼고 배우는 계기도 됐다”며 “부모로, 자식으로, 아내로 폭넓게 연기할 수 있어 감사한 드라마였다”고 전했다.
김희정은 그간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비밀의 남자’, ‘으라차차 내 인생’, ‘뷰티인사이드’, ‘스위트홈’, ‘멜로무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후속작은 내달 23일 방송을 시작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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