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희토류 재고 2개월치" 보도에…관련주 동반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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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3.12 09:18:22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미국의 이란전 장기화 여부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달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내증시에서는 희토류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희토류 관련 테마주로 꼽히는 유니온(000910)머터리얼은 전거래일 대비 17.63% 오른 173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화전자(011230)(7.50%), EG(037370)(5.76%), 유니온(000910)(5.71%), 노바텍(4.07%), 동국알앤에스(075970)(3.86%), 쎄노텍(222420)(3.74%) 등 희토류 관련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익명의 소식통과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은 현재 희토류 재고가 2개월 치에 불과하다”고 보도하면서 국내 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공대 호주·중국관계연구소의 마리나 장 부교수는 “중국이 미국에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강화하면 미국으로선 핵심 무기 부품의 심각한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미국은 첨단 무기 생산을 줄이거나 희토류 전략 비축량을 써야만 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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