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희토류 관련 테마주로 꼽히는 유니온(000910)머터리얼은 전거래일 대비 17.63% 오른 173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화전자(011230)(7.50%), EG(037370)(5.76%), 유니온(000910)(5.71%), 노바텍(4.07%), 동국알앤에스(075970)(3.86%), 쎄노텍(222420)(3.74%) 등 희토류 관련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익명의 소식통과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은 현재 희토류 재고가 2개월 치에 불과하다”고 보도하면서 국내 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공대 호주·중국관계연구소의 마리나 장 부교수는 “중국이 미국에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강화하면 미국으로선 핵심 무기 부품의 심각한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미국은 첨단 무기 생산을 줄이거나 희토류 전략 비축량을 써야만 할 것”이라고 짚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