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계획을 발표하고 이날부터 온라인 블리자드샵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윈도와 맥 PC용으로 1만6500원에 출시되며 한국어와 영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유럽 및 남미식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언어를 지원한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스타크래프트에 최신 편의성을 더하면서 특유의 게임 경험을 변함없이 느낄 수 있도록 지난 20년간 이어져 온 불후의 게임 플레이를 그대로 유지했다. 기존 원작과 호환돼 기존 스타크래프트는 물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보유 이용자들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리마스터 버전은 △브루드워의 전체 그래픽 업그레이드 △최고 4K에 이르는 UHD 와이드스크린 해상도 지원 △새로운 매치메이킹과 리더보드 기능 △개인별 게임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이용자 프로필 △캠페인 진척도 및 단축키 클라우드 저장 기능 △고음질 배경음악과 사운드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 원작 스타크래프트 전환 등이 특징이다.
블리자드는 한국 이용자들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한국에서는 박스 형태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컴플리트 팩이 전세계 독점 발매되며 이날부터 예약구매가 시작된다. 독점 컴플리트 팩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토이저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2만9800원에 판매된다.
컴플리트 팩에는 디지털 상품 구성에 더불어 오리지널 엽서와 컬러 매뉴얼북, 마우스 패드 등의 실물 선물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의 영웅 세 가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꼬마 해체자 게임 내 애완동물, 하스스톤(Hearthstone) 오리지널 카드팩 7개 등 다른 게임을 위한 특전도 제공된다.
아울러 한국 이용자들은 7월30일부터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먼저 즐길 수 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가맹 PC방에서는 리마스터 버전을 별도 구매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고, 진척도에 따라 다양한 초상화를 모을 수 있는 수집품 탭 콘텐츠를 빠르게 획득할 수 있는 추가 경험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전세계 동일 혜택으로는 8월14일까지 예약 구매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차 하이브(Char Hive)와 코랄 커맨드 센터(Korhal Command Center)와 아이어 넥서스(Aiur Nexus) 등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특별 건물 스킨이 특전으로 증정된다.
모든 구매자들에게는 협동 전 임무 콘텐츠인 사령관 알렉세이 스투코프(Alexei Stukov) 및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축하 기념 초상화 3종으로 이뤄진 스타크래프트II 게임 내 디지털 보너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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