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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 2세 임신한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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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0.28 08: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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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36)가 2세를 임신한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승리 과거 활동 당시 모습(사진=YG엔터테인먼트)
승리 과거 활동 당시 모습(사진=YG엔터테인먼트)
28일 일간스포츠는 승리가 임신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 사이라고 전했다. 승리는 이 매체에 혼인신고 사실을 밝히며 “현재 결혼식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앞서 그레이뉴스는 지난 26일 승리가 예비 아빠가 됐다면서 그의 연인이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혼인신고 여부는 보도 내용에 담지 않았다.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승리는 2019년 이른바 ‘버닝썬 사태’ 여파로 팀을 탈퇴한 뒤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최근에는 식당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고소인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승리 일행에게 폭행과 협박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승리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승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수림의 윤재빈 변호사는 지난 23일 낸 입장문을 통해 “승리가 소주병을 집어 든 건 맞지만 상대에게 휘두르거나 가격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판단은 수사기관과 법원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승리는 앞으로도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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