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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제품, 건축, 서비스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나 색각을 가진 사람을 배려해 컬러를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삼화페인트는 지난해 그간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64가지의 디자인 가이드인 ‘삼화 CUD COLOR 64’를 제작했다. 이번 복지관 환경 개선은 삼화 CUD COLOR 64에서 추출해 제안, 시공했다.
삼화페인트는 수년전부터 NGO 단체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 ‘인비저블 투 비저블(Invisible to visible)’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의 금년 수혜처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을 선정하고 노후 시설의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시공에서 복지관 내부의 복도, 휴게실(프로그램실), 계단실로 구분해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에 맞춰 각 환경에 맞는 색상을 적용 저시력, 시각장애인이 쉽게 인지하면서 감성적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한 모든 환경 중 계단실은 3종 컬러로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최저층과 최고층인 1층과 8층의 컬러는 비상 대피를 위해 주목성이 높은 고채도의 오렌지컬러로, 프로그램실(휴게실)이 위치한 층은 파란색으로, 복지관 사무실이 위치한 층은 노란색으로 시공했다.
1층 복도는 방문시 밝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 에머랄드 블루로, 프로그램실 내부는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밝은 옐로우컬러를 적용했다.
모든 시설 지원에는 인체에 무해한 수성도료이자 색상 발현 능력이 우수한 삼화페인트의 대표 친환경 페인트 ‘아이생각’을 사용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화페인트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접목한 다양한 공간복지사업 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페인트를 제조하는 기업의 특성을 살려 삼화페인트만의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