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는 이날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피해보상을 위해 재난 피해자 통합 지원센터 내 ‘보험업계 공동 현장 상담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험업계는 이번 사고 피해자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금 신청·지급 관련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피해자들은 상담센터를 통해 여행자보험 등 개별보험 청구와 관련 사항을 문의하고,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는 총 10억 3651만달러의 항공보험(간사사 삼성화재·99%는 해외 재보험사 출재)에 가입돼 있다. 배상책임 담보 보상한도는 10억달러(약 1조 4720억원), 항공기 자체 손상에 대한 보상한도는 3651만달러(약 537억원)다.
삼성화재를 중심으로 5개사는 보험금이 확정되는대로 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부상자에게는 의료비를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양 협회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차은우·김선호 가족법인…폐업하면 세금폭탄 피할까?[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700221t.jpg)
![출장길 '단골룩'…이재용의 '란스미어' 애정[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7000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