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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23일부터 오키친 스튜디오 요리수업을 진행했고, 참가자들은 LG 디오스 광파오븐·식기세척기·인덕션 전기레인지와 퓨리케어 정수기 등 LG전자(066570)의 주방가전을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첫 수업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레스토랑 ‘꼼모아’의 김모아 셰프가 진행했다. 참여 고객은 ‘나의 첫 번째 프랑스 요리’를 주제로 LG 디오스 광파오븐과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활용해 채소 스튜인 라따뚜이, 치킨요리인 플레로티 등 프랑스 가정식을 만들었다.
LG전자와 오뚜기는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스페셜티 키친 △고객이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오랜만 키친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즐기는 메이트 키친 등 특별한 공간에서 주방가전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요리 수업에 참가하고 싶은 고객은 오키친 스튜디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참가자가 선정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ABC 쿠킹스튜디오, CJ 더키친과 협업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요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오키친 스튜디오 쿠킹클래스를 추가하면서 고객들이 직접 요리하며 프리미엄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앞선 성능과 차원이 다른 편리함으로 요리, 설거지 등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LG전자 프리미엄 주방가전 3총사로 불리는 LG 디오스 광파오븐·인덕션 전기레인지·식기세척기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은 “멋진 요리를 배우면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성능과 편리함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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