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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 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충분한 회복을 거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산으로 안영미를 둘러싼 ‘원정출산’ 논란도 자연스럽게 불식됐다. 안영미는 첫째 출산 당시 미국에서 거주 중인 남편과 생활하며 미국에서 아이를 낳아 원정출산 의혹이 제기됐지만, 당시 남편의 직장 문제로 미국에 머물렀던 상황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둘째는 국내에서 출산하면서 관련 논란도 잦아들게 됐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올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둘째를 낳는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고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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