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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지창욱 주연 '스캔들', 넷플릭스 비영어쇼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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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9.23 1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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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수 190만·시청 시간 1천 450만
10개 국가에서 톱10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이 공개 후 글로벌 비영어쇼 7위에 올랐다.

손예진·지창욱 주연 '스캔들', 넷플릭스 비영어쇼 7위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스캔들’이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7위를 기록했다.

‘스캔들’은 지난 9월 18일 공개 이후 1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으며, 1천 45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총 10개 국가에서 톱10에 올랐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그외 한국 작품은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10위에 올랐다. 포핸즈는 140만 시청수, 1천 180만 시청시간을 기록했으며 볼리비아, 칠레, 페루,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18개 국가에서 톱10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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