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전 8시 열린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에서 누리호 5차 발사 최종시각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
누리호가 이날 발사가능한 시각은 12시 23분부터 1시 23분까지 1시간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발사체와 센서 점검 등 누리호 발사 준비 작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중”이라며 “현재까지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기상상황과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도 모두 발사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태석 청장은 “최종 발사시각을 12시 25분으로 확정했다”며 “이 시간 이후 발사대에서는 연료와 산화제 충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발사 10분전에는 발사 자동운용 모드로 전환된다. 발사 마지막까지 남은 발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