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서울시 “홍대·이태원 클럽 44곳 영업 안 해”
구독
양지윤 기자
I
2021.03.02 11:27:0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주말 방역수칙 위반 합동점검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27일 토요일 새벽 시간대 홍대와 이태원 소재 클럽 44개소를 대상으로 자치구, 서울경찰청과 함께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자치구, 서울경찰청 등과 함께 합동단속을 통해 유흥시설과 음식점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사진=이영훈 기자)
주요 뉴스
‘40% 돌파' 윤 지지율…대통령실은 ‘표정관리'
한파에 실종된 시각장애인…반려견 안고 7시간 버텼다
“바지 안 입어!” 속옷만 입고 지하철 탄 男女…무슨 일?
‘27일 vs 31일' 설 임시공휴일 논란 속 내일 확정
살해한 동거녀 16년 간 시멘트에 숨긴 50대…“감옥이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