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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기술창업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과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 법인 발행 주식 총수 기준 50%를 초과 보유하지 않은 만 29세 이하 청년’이다. 사업 공고일인 1월 12일 기준으로 신청자의 사업자등록 등의 이력도 없어야 한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을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사업모델 개선 등에 쓸 수 있는 것이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1월 25일 ‘생애 최초 청년창업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