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화인베스틸은 제품 생산·개발과 판매, 시장 개척을 담당하고 포스코는 특수강 원재료의 안정적 생산·공급과 함께 신규 강종 개발 및 신제품 연구개발(R&D) 등 기술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화인베스틸은 앞서 지난 6월 초 154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하고 특수강 생산 설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약 3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며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산업 핵심 소재인 특수강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이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사례로, 신사업 추진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빠른 사업 기반 구축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