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엘은 유튜버로 활동하며 서울시 유튜브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한국에 대한 높은 이해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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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엘은 “봄날의 홍매화, 차디찬 지리산 새벽공기를 얼굴과 코로 맞이하는 느낌, 성각스님과 함께한 묵언 산책이 인상적이었다”며 “한국 불교문화를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템플스테이 체험하며 인연 맺어
"한국 불교문화 세계에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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