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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에서는 배달 기록과 안전 운행, 선행 사례 등을 기준으로 총 7개 부문에서 30여 명의 라이더와 협력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포상금, 오토바이 등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으며, 배민히어로·베스트라이더 문구가 새겨진 헬멧도 함께 전달됐다.
대표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배민히어로 라이더는 “라이더는 나이·성별·스펙과 상관없이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직업”이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정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달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온 배민과 자영업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라이더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새해 소망 카드 작성, 간단한 게임과 이벤트 부스가 마련돼 라이더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됐다.
‘배민라이더페스타’는 지난해부터 배민이 라이더만을 위해 운영해온 프로그램으로, 연말 결산 콘텐츠와 라이브 이벤트, 이번 어워즈까지 포함해 한 달간 약 5만 명의 라이더가 참여했다. 단순 이벤트를 넘어 라이더를 동반 성장 파트너로 대우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평가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라이더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배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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