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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인증을 받은 PICC는 카테터 삽입기, 혈관 카테터 안내선, 일회용 천자침 등으로 구성된 일회용 멸균 제품이다. 팔 정맥으로 삽입해 항생제, 항암제 등 투여와 항암요법을 위한 시술에 사용된다. 쇄골하정맥, 목정맥, 대퇴정맥 등을 통해 삽입하는 중심정맥카테터와 달리 위험성이 낮고 장기간 삽입 가능해 최근 인기가 높은 시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수익 다변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의료용 소모품 사업이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PICC의 본격 생산을 위해 클린룸 등 시설 구축과 판매 네트워크 구성도 완료했다”며 “의료용 소모품인 PICC는 시장 진입 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제품 공급이 가능한 사업 부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아나는 지난 13일 자동심장충격기 ‘A15’의 일본 후생성 제조판매 허가를 받아 일본 전역에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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