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 공식 후원으로 건강한 에너지 전달

(사진=유사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는 지난 6일 고양시에서 개최된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는 하프 코스(21.095㎞), 10㎞ 코스, 5㎞ 코스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매년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행사다. 올해 역시 유사나 가족 300여 명을 비롯해 1만 1천여 명의 러너들이 참가해, 고양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코스를 달리며 건강과 도전의 의미를 나눴다.

유사나는 대회의 메인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하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유사나의 대표 뉴트리션 제품으로 구성된 ‘유사나 마라톤팩’을 제공했다. 해당 팩은 종합비타민·미네랄 제품 ‘헬스팩’, 비타민C와 아연이 함유된 ‘부스터 C600’, 그리고 신제품 ‘피지 에너지 드링크’가 포함되어 러너들의 마라톤 전후 활력 충전과 에너지 보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진=유사나)

홍긍화 유사나 북아시아 총괄 지사장은 “유사나가 공식 후원사로 함께한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유사나가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러너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유사나 제품을 섭취하면서 많은 러너분들이 러닝 전후 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사나는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의 메인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하며,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 기업으로서 위상을 한층 더 강화했다. 특히,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스포츠 영양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