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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K웰니스 리테일 진출…‘올리브베러’ 1호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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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2.10 09:21:39

광화문·강남에 웰니스 전용매장…내년 1분기 내 오픈
이너뷰티·운동·수면 등 6대 영역 큐레이션…앱인앱도 연동
K뷰티 육성 노하우 접목…신진 브랜드 테스트베드 활용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CJ올리브영이 ‘인사이드아웃 뷰티’ 트렌드에 맞춰 웰니스 특화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내년 1분기 새롭게 론칭한다. K뷰티를 중심으로 축적한 큐레이션(선별추천)·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K웰니스 리테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시도다.

올리브베러 브랜드 로고 (사진=올리브영)
10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리브베러는 △이너뷰티 푸드 △건강기능식품 △수면·마음건강 △운동용품 △생활위생 등 6개 핵심 영역으로 상품을 구성해, 일상 속에서 건강한 루틴을 관리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한 플랫폼이다. 특히 기존 H&B 스토어의 한계를 넘는 전용 웰니스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프라인 1호점은 서울 광화문, 2호점은 강남에 들어설 예정이다. 직장인과 내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핵심 상권에 매장을 배치해 ‘출퇴근 동선 속 웰니스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다. 기존 올리브영 매장과는 다른 큐레이션 공간으로 설계되며, 향후 브랜드 테스트베드 역할도 병행한다.

올리브베러는 온라인에도 ‘앱인앱(App-in-App)’ 형태로 구현된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상품을 추천하고, 건강 루틴을 알림받을 수 있는 탐색형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향후 멤버십 연계 혜택과 온·오프라인 통합 콘텐츠 마케팅도 전개해 고객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이 ‘아름다움’에 무게가 실린 플랫폼이라면 올리브베러는 이를 웰니스 카테고리로 확장해 제안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웰니스 시장을 선도하고 방한 외국인들에게도 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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