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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임직원이 바자회 ‘대홍마켓’을 통해 마련한 소원성취기금은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을 앓는 황모양의 소원을 이루는 데 쓰인다. 황양의 소원은 ‘핑크색이 가득한 예쁜 방’이었다.
또 사내 자원봉사 모임인 ‘샤롯데 봉사단’ 30여명이 난치병 어린이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위시 베어(소원 곰인형)’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위시 베어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투병 중인 어린이에게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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