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디즈니플러스·웨이브 뒤이어
OTT 시장 연평균 5.7% 성장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국내 OTT 시장 점유율 37.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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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주요 OTT 서비스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와 사용시간을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6년 5월 주요 OTT 서비스 앱의 합산 MAU는 2,209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5월 2124만 명 대비 4% 증가한 수치로, 최근 3년간 OTT 앱 사용자가 연평균 5.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기준 사용자 점유율이 가장 높은 OTT 앱은 넷플릭스로 37.8%를 차지했다. 이어 국내 OTT 쿠팡플레이가 24.4%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다음으로 티빙 17.8%, 디즈니+ 6.7%, 웨이브 6.1%, 라프텔 2.9%, U+모바일tv 2.1%, 왓챠 1.3%, 스포티비 나우 0.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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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간 점유율 역시 넷플릭스가 57.7%로 가장 높았다. 이어 티빙 24.8%, 쿠팡플레이 6.5%, 웨이브 5.4%, 디즈니+ 3.3%, 라프텔 1.8%, 왓챠 0.2%, U+모바일tv 0.2%, 스포티비 나우 0.1% 순이다.
이번 조사는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