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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부산금융센터 △대구 성서지점 △수원역지점 △서울 동대문지점 등 총 4곳에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일요일 영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일요영업점에서는 해외송금,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다.
이 외에도 신한은행은 안산, 김해, 서울 독산동에서 외국인중심영업점을 운영하며 외국인 고객 자금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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