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SAMG엔터, 새 CI 공개…글로벌 IP 기업 도약 본격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순엽 기자I 2026.07.21 09:04:33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창립 25주년 맞아 기업 정체성과 중장기 사업 방향 재정립
지구 상징하는 ‘점’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 의지 표현
콘텐츠 넘어 제품·리테일·팬 경험 중심 IP 생태계 구축
글로벌 메가 IP 협업·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419530))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사업 전략을 담은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SAMG엔터는 21일 25년간 축적한 콘텐츠 제작 경쟁력과 IP 사업 성과를 토대로 기업의 정체성과 향후 글로벌 확장 방향을 새 CI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새 CI (사진=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새 CI (사진=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SAMG엔터는 지난 2000년 ‘삼지(3G)애니메이션’으로 출발했다. 사명에는 글로벌(Global), 그래픽(Graphic), 그룹(Group)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았으며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초기부터 3차원(3D) 기반 콘텐츠 제작을 선도해 왔다.

2021년에는 사명을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넘어 자체 IP를 중심으로 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현재 캐릭터와 라이선스, 제품, 디지털 콘텐츠, 리테일·공간 사업 등으로 IP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새 CI는 무게감 있는 서체와 유연한 곡선을 결합해 기업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표현했다. 심볼인 ‘S’는 하나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캐릭터와 콘텐츠, 다양한 고객 경험으로 이어지는 IP의 흐름을 상징한다.

로고 오른쪽 상단의 점(•)에는 지구와 글로벌 시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콘텐츠를 매개로 세계 각국의 소비자와 연결되고 더 넓은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시각화했다는 설명이다.

SAMG엔터는 앞으로 콘텐츠 흥행 이후 제품과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제품과 리테일, 팬 경험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먼저 확보하는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후 콘텐츠와 제품, 디지털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체 IP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김수훈 SAMG엔터 대표는 “새로운 CI는 앞으로의 사업 전략과 기업의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콘텐츠와 제품, 디지털 경험을 하나의 IP 생태계로 연결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접점을 확대해 글로벌 팬덤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SAMG엔터는 ‘더티니핑’을 비롯해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메탈카드봇’, ‘위시캣’ 등 자체 IP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라이선스, 제품, 리테일·공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대형 IP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콘텐츠와 제품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