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최상목·우원식·권영세·이재명 4자 국정 협의회 개최 합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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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정협의체 실무협의서 양당 정책위의장 합의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여야가 4일 다음 주 중으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우원식 국회의장·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하는 4자 국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협의체 실무협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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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야 정책위의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협의체 실무협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실무협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실무 협의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알려드리기 어렵다”며 “다음 주 중으로 국정협의체를 개최해서 결론을 도출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을 목표로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며 “국정 전반에 관한 현안을 격의 없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반도체특별법과 추가경정예산 등 실무 협의 의제를 묻는 질문에 김상훈 의장은 “의제에 다 포함됐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실무 협의에는 김 의장과 진 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