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5월부터 6월까지 의정부시에 소재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즐거운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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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도는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 빈백·캠핑의자·선베드·파라솔과 1300권의 테마별 도서를 수납하는 대형책장 등으로 구성된 야외도서관을 조성한다.
누구나 빈백·캠핑의자를 이용해 야외 독서를 즐기거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6월 7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예술공연’이 열린다.
어쿠스틱과 댄스, 뮤지컬, 마술 등 북부 시·군 예술인 총 9개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원진희 행정관리담당관은 “경기평화광장이 도민의 휴식 공간이자 경기북부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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