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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산리오 협업 ‘트래블 월렛’ 출시…굿즈 마케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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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22 08:55:39

사전예약 할인 진행
캐릭터 협업 강화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던킨이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와 협업한 굿즈를 선보이며 시즌 마케팅에 나섰다.

던킨은 22일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한 트래블 월렛 3종을 출시하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폼폼푸린,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등 캐릭터를 적용한 여행용 지갑 형태의 굿즈다.

제품은 여권과 카드, 무선 이어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됐다. 가방이나 손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사전예약은 28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다. 1만2000원 제품 교환권을 구매하면 1500원 할인된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 29일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8400원에 판매되며, 매장별 준비 물량 소진 시 종료된다.

던킨은 이번 굿즈 출시와 함께 캐릭터 협업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이달 폼폼푸린을 활용한 도넛 6종을 출시했으며, 5월까지 음료와 젤리팝 등 관련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외식 프랜차이즈가 캐릭터 협업 굿즈를 통해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추가 구매를 이끌어내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시즌성과 한정판 요소를 결합해 소비자 참여를 높이는 방식이다.

던킨 관계자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에 맞춰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굿즈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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