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금융권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노력이 지속되고 이를 전 금융권으로 확산되게 하기 위해 새롭게 포상을 마련했다. 그간 매년 증가하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는 올해 들어 눈에 띄게 감소했다. 보이스피싱 피해금 지난해 12월 1248억원에서 지난 7월 337억원까지 줄어들었다.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과 금융권이 피해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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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의 경우 가시적인 피해예방 성과뿐 아니라 대응체계 전반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임직원의 경우 피해예방 규모와 함께 업무의 적극성과 기여도 등을 균형 있게 평가할 계획이다. 9월 중 금융권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중점 평가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말까지 달성한 최근 실적(9~10월)에 대해서도 평가에 적극 반영해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에 선정된 모범사례를 전 금융권에 전파하는 한편 향후 금융권의 대응체계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대한 우수사례 포상을 정례화하고, 포상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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