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는 이 교수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강대 메리홀에서 ‘빛깔의 여운 무늬의 역동’을 주제로 회고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기향 한성대 글로벌패션학부 교수는 서울대 조소학과와 미국 시카고예술학교,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6년부터 한성대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예술대학원장을 역임했다. 2010년에는 국제패션아트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개인 대표 작품전으로는 2016년 ‘춤추는 단청’, 2019년 ‘보주, 춤추다Ⅱ’ 등이 있다.
이 교수는 “정년퇴임을 맞아 그동안 진행해온 작업을 한데 엮어 회고전을 열게 됐다”며 “과거를 돌아보고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준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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