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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명의 실수령액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위 2055만 1070원 △2위 1672만 1220원 △3위 1179만 1530원 △4위 1162만 460원 △5위 961만 7150원 △6위 960만 9110원 △7위 942만 9930원 △8위 886만 5800원 △9위 880만 9520원 △10위 868만 7170원이었다.
또 경력 1년 미만 직원을 제외한 커플매니저의 평균 실수령액은 약 718만 1600원으로 집계됐다.
가연의 커플매니저는 회원 가입 안내를 비롯해 고객의 결혼관, 이상형 등에 대한 진중한 상담을 진행한다. 매칭매니저는 회원의 만남과 미팅 일정을 조율하는 등 전반적인 관리를 맡는다. 현재 가연은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한 팀을 이뤄 상담부터 결혼 성사까지 전 과정을 함께 관리하는 ‘2대1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 추천 서비스와 회원 간 직접 검색이 가능한 ‘가연 멤버스’ 기능을 더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가연은 이번 소득 공개와 함께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를 전국 단위로 대규모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혼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활성화를 위해 신입과 경력 과정을 별도로 구분해 모집한다. 직무 경험이 없는 지원자도 안정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가연 관계자는 “(커플매니저로 일하면) 고소득 실현이 가능하다. 탄탄한 교육 프로그램 덕분에 직무 경험 없이도 시작할 수 있다”며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