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나고야는 아이치현에 들어선 첫 번째 콘래드 호텔이다. 콘래드는 힐튼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로, 전 세계에 51개 호텔이 운영되고 있다.
호텔은 지역 최고층 빌딩인 ‘더 랜드마크 나고야 사카에’ 상층부에 위치한다. 지하철 사카에역과 연결되어 이동이 편리하고, 나고야성과 아쓰타신궁 등 주요 관광지와도 접근성이 높다. 다카야마, 이세 등 일본 중부지역 관광을 위한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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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다이닝에서는 지역과 글로벌 식문화를 융합한 미식을 선보인다. 전통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스시 가이세키 레스토랑 ‘소류’, 일본 전통요리에 뿌리를 둔 철판 가이세키 ‘소엔’, 100종 이상의 이탈리아 와인을 보유한 ‘카사올리바’ 등이 대표적이다.
투숙객을 위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콘래드 시그니처 프로그램 ‘콘래드 1/3/5’를 이용하면 1시간·3시간·5시간 단위로 기획된 지역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다도, 미소 만들기, 400년 전통의 아리마쓰 시보리(홀치기 염색) 등디 대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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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한국·일본·마이크로네시아 지역 대표 조셉 카이랄라는 “1989년 힐튼 나고야 개관 이래 나고야는 힐튼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도시”라며 “콘래드 나고야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이 활기찬 여행지에 대한 힐튼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투숙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디노 마이클 힐튼 럭셔리 브랜드 시니어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뛰어난 장인정신, 미식 문화, 현대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나고야는 럭셔리 여행객에게 콘래드 만의 경험을 선사하기에 매우 이상적인 도시”라며 “콘래드 나고야와 같은 호텔은 각 지역의 개성과 문화, 새로운 발견의 가치를 더하면서도 콘래드 만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보여줌으로써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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