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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서 '벚꽃 라이트쇼'…롯데물산, '스프링 인 잠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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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3.26 08:39:3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물산은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잠실 석촌호수 일대에서 ‘2026 스프링 인 잠실’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롯데물산
롯데물산은 석촌호수 동호 일대 벚나무에 분홍빛 조명을 설치하고 ‘웨이브 핑크 로드’를 조성한다. 조명 연출 구간을 지난해보다 약 2배 확장하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벚꽃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조명 밝기를 조절해 마치 벛꽃 파도가 넘실대는 느낌의 야경을 선사한다.

롯데월드타워 앞 괴테 동상 주변 ‘베르테르 가든’에는 유채꽃들이 펼쳐진다. 유채꽃 약 1만본과 튤립, 수선화 등 20여종의 꽃과 나무가 배치됐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는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이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열린다. 반클리프 아젤의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로,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의 설치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미현 롯데물산 마케팅팀 리더는 “도심 속에서도 특별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벚꽃 라이트쇼, 봄꽃 정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화사한 꽃으로 가득한 잠실에서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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